1월에 공모주 투자를 시작한 이래로 엑셀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데이터를 쌓고 있다. 공모주 투자하는 분들은 다 느낄 것이다. 3월부터는 확실히 공모주 투자도 과열이라는 사실... (과열인지, 앞으로 일상이 될지는 좀 더 두고 보자) 내 짧은 경험상 청약 첫날 경쟁률이 100:1이 넘으면 둘째날 최종 경쟁률은 2000:1은 넘는 것 같다. 오늘 2 종목의 청약 마감이 있었다. 신한금융투자가 주간한 이삭엔지니어링 한국금융투자가 주간한 해성티피씨 미리 기업분석하고, 팔로우 하고 있는 전문가들 글도 읽었다. 오늘 신한금융지주로 이체가 안 되어 청약하는 데 고생한 분이 많았다고 들었다. => 앞으로 균등배정에 참여할 때는 그냥 첫날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청약할 것 => 지난주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할 때 보니 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