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청약할 때 이 유튜버님의 실시간 경쟁률 표를 잘 보고 있다. 얼마 전에 그런 적이 있다. 그때도 2개 이상의 증권사에서 주관사였는데 3시 50분 쯤 유리한 쪽으로 청약했다. 두 곳 경쟁률이 비슷했는데, 청약마감하고 보니 나 같은 생각한 사람이 많은지 오히려 내가 청약한 곳 최종 경쟁률이 비슷하지만 더 높았다. 만약 나 같은 사연으로 고민 중인 분이라면 수수료 안 드는 쪽으로 ^_____^ 👉 참여 증권사가 많다보니 비례청약자들이 분산되어서 의외로 예상보다 적은 증거금으로 비례 1주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. 1주 비례경쟁률은 카뱅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. 👉 이번에 처음 공모주 시장에 뛰어든 균등 청약자가 매우 많다. 10주 균등만 청약하는 가족 계좌가 매우 많다. 👉 아래 아이언님 유튜브를 보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