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약 둘째 날 경쟁률 시간별로 업데이트 중입니다. 아래 링크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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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영에스앤씨 청약 둘째날 시간별 경쟁률 업데이트 합니다.(예상 균등배정, 비례배정)
삼영에스앤씨 둘째날 청약 경쟁률을 시간대별로 업데이트 해보고자 합니다. 삼영에스앤씨의 경우 공모 물량이 작아서 다른 공모주 청약 때 만큼 청약자가 참여하여도 자연스럽게 경쟁률이 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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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SKIET 매도하고, 샘씨엔에스 청약하느라 삼영에스앤씨는 관심 밖이었습니다. 갑자기 삼영에스앤씨가 생각나서 첫날 청약 경쟁률을 체크해보았습니다.
단순경쟁률이 381.2:1, 비례경쟁률 762.5:1
삼영에스앤씨의 청약 주간사는 미래에셋입니다. 그런데 청약경쟁률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. 올해 공모주 중 청약 첫날에 이렇게 경쟁률이 높은 종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. 그냥 50만 넘어도 높다고 생각했는데, 단순경쟁률이 381.2:1로 너무나 높습니다.
첫날 청약계좌수도 122,562
첫날 청약계좌수도 122,562입니다. 삼영에스앤씨의 일반청약자 물량이 331,500주로 이중 절반인 165,750주가 균등배정 물량입니다. 이 상태에서 균등배정 수를 계산하면 1.352주입니다. 지금도 균등배정 1~2주인데 내일 청약 마감하면 안 봐도 0~1주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 비례배정에 참여해도 1주 받기가 어렵겠습니다.
SKIET 매도하고 삼영에스앤씨 청약하셨나 봅니다. 오늘도 느꼈지만 공모주 시장은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. 지난밤 미국시장이 좋았더라면 SKIET가 따상은 못 가도 이렇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.
아마 삼영에스앤씨도 종목 자체 보다는 운빨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. 저는 아직도 환매청구권이 찜찜하게 느껴집니다. 씨앤투스성진이 많은 공모주 투자자에게 손실을 주었기 때문입니다. 씨앤투스성진의 단순경쟁률은 674.04:1였고, 주간사는 미래에셋이었습니다. 삼영에스앤씨는 이 보다는 최종 경쟁률이 높을 것 같고, 공모주청약시장의 분위기도 씨앤투스성진 때 보다 긍정적이며, 공모주시장 참여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.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유의하시고, 매도 하실 때 너무 욕심 안 내도 될 것 같습니다. 쿠콘에 이어 SKIET 상장 첫날 차트 보시면 둘 다 심하게 미끄러지는 모습입니다. 매도 후에는 항상 복기를 해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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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영에스앤씨 확정 공모가 청약증거금 환매청구권 증권신고서 리뷰
삼영에스앤씨 공모가가 확정 되었습니다. 청약 개요 확정 공모가 : 11,000원 - 공모가 밴드 7800~10000원인데 밴드 뚫고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. 최소 청약증거금 : 11,000원 x 10주 x 0.5(증거금률) = 55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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