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양그린파워 2일차 최종 청약 경쟁률, 균등배정 (ft. 최근 공모주와 비교)

<청약 2일차 최종 경쟁률>

 

✅ 균등배정 : 전체 물량 중 절반이 균등배정 물량이다. 751,830/241,409 = 1.557주 👉 랜덤 1~2주(2명 중 1명은 균등 2주 배정)

 

✅ 비례경쟁률 : 2,624.2 : 1

👉 3,000주(1500만원) 청약자는 비례배정도 1주 확보

👉만약 5사6입 적용한다면 2,000주(1,000만원) 청약하신 분도 비례배정 1주

 

✅ 최근 공모주 경쟁률

	일반청약자 물량	1일차 비례 경쟁률	최종 경쟁률
스튜디오미르(미래)	250,000	160.45 : 1	3,185.79 : 1
꿈비(키움)	500,000	132.58 : 1	3,545.18 : 1
샌즈랩(키움)	925,000	26:78 : 1	1,736.14 : 1
자람테크놀로지(신영)	232,500	31.03 : 1	2,061.34 : 1
나노팀(한국)	512,500	148.08 : 1	3,274.86 : 1
금양그린파워(삼성)	751,830	71.02 : 1	2,624.2 : 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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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청약 1일차 경쟁률>

 

✅ 비례경쟁률 : 71.02 👉 고만고만하다.

✅ 균등배정 : 전체 물량 중 절반이 균등배정 물량이다. 751,830/64,157 = 5.859주

이건 그냥 느낌인데 청약자들이 요즘은 청약 둘째날에 주로 청약을 하는 것 같다. 물론 과거에도 그랬다. 나는 이 의미를 둘째날 상황을 주시하면서 청약을 결정하거나 비례청약을 얼마나 할지 고민을 좀 하시는 분들, 즉 공모주 청약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만 요즘 시장에 남아서 청약을 하는 것 같다. 한참 주식시장과 공모주 시장이 뜨거웠을 때는 균등 1주 받기가 어려워 삼성증권 공모할 때는 거의 균등배정을 못 받았다. 삼성증권은 워낙에 계정가진 사람이 많아서 더 그랬다. 그런데 최근청약한 공모에서는 그래도 균등 배정 1주 정도는 받고 있고, 실제로 과거 청약자 수와 비교하면 청약자 수 자체가 감소했다.

 

✅ 최근 공모주 1일차 경쟁

	일반청약자 물량	1일차 비례 경쟁률	최종 경쟁률
스튜디오미르(미래)	250,000	160.45 : 1	3,185.79 : 1
꿈비(키움)	500,000	132.58 : 1	3,545.18 : 1
샌즈랩(키움)	925,000	26:78 : 1	1,736.14 : 1
자람테크놀로지(신영)	232,500	31.03 : 1	2,061.34 : 1
나노팀(한국)	512,500	148.08 : 1	3,274.86 : 1

 

✅청약마감시간

3/3(금) 10~4시

 

✅ 최소 청약증거금

삼성증권, 20주, 10만원

 

✅ 금양그린파워 청약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

https://indianbrown.tistory.com/333